* 이제 여기 이글루는 더이상 관리하지 않으며, 저의 연구논문이나 글들은 아래의 두곳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 요 약 ]
나는 우리 우주가 에너지가 보존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우주의 가장 자연스런 에너지값은 제로 에너지 상태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물질의 양의 에너지를 상쇄시키기 위한 음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질량 에너지 등가공식 E=mc^2에 의하면, 질량은 m=E/c^2으로 정의되고,이는 양의 에너지가 양의 질량과 등가이듯이, 음의 에너지가 음의 질량과 등가임을 시사한다.
양의 에너지(질량)와 음의 에너지(질량)가 같이 존재할 때, 총 중력퍼텐셜에너지는 양의 에너지와 양의 에너지 사이의 중력퍼텐셜에너지(U++), 음의 에너지와 음의 에너지 사이의 중력퍼텐셜에너지(U--), 음의 에너지와 양의 에너지 사이의 중력퍼텐셜에너지(U-+), 이와같이 3개의 중력퍼텐셜에너지항이 존재한다.
이중 U--는 인력적 중력퍼텐셜항으로서 암흑물질(dark matter)에 대응되고, U-+는 척력적인 중력을 발생시키는 항으로서, 암흑에너지(dark energy)에 대응될 수있다.
기존의 물리학자들이 실수하는 또는 실수했다고 필자가 주장하는 두가지 :
1)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준위로의 천이문제
음의 질량 및 음의 에너지준위가 존재하더라도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준위로의 천이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따라서 우리 우주는 붕괴하지 않는다.
2) 중력적 효과의 크기와 우주의 구성 성분의 크기가 항상 1:1 대응될 것이라고 생각한 점
우리는 우주의 구성성분을 파악할 때, 어떤 것의 질량-에너지를 직접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력적효과를 측정하고 이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추정한다.
가령, 우주가 가속팽창하고 있기에, 이에 대응되는 암흑에너지의 크기가 물질과 암흑물질을 합한 인력항 곧, 물질과 암흑물질의 질량에너지보다 더 클것이라고 추정하고 있고, 그 비율을 대략 암흑에너지가 물질과 암흑물질의 에너지 총량의 2.58배(72.1%/27.9%)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음의 에너지와 양의 에너지가 같이 존재하며, 두 에너지의 크기가 같을 때 다양한 상태에서 수치계산을 통해서 그들의 중력적 효과의 크기를 계산해 보았다.
놀랍게도, 나는 음의 에너지(질량)과 양의 에너지(질량)의 크기가 같은 상태에서, 척력적 중력퍼텐셜에너지가 인력적 중력 퍼텐셜에너지보다 2.58배 수준을 보이는 다양한 배치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컴퓨터 수치계산 값:
Matter에 대응되는 U++ : -83.2 (비율:1)
Dark Matter에 대응되는 U-- : -459.6 (U++ 대비 비율:5.065)
Dark Energy에 대응되는 척력적 중력퍼텐셜에너지 U-+ : +1286.9(U++ 대비 비율:15.463)
위 결과가 놀라운 점은, 음의 질량에너지와 양의 질량에너지가 완전히 똑 같은 상태에서도, 그들의 배치에 의해서,그들이 만들어 내는 중력적 효과는, U++, U--, U-+가 각기 다를수 있고, 더욱 놀라운 점은, 이때 척력적 중력퍼텐셜 에너지항인 U-+가 인력적 중력퍼텐셜 에너지항보다 더 클 수 있으며, 덧붙여 WMAP에서 추정하고 있는 물질과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의 비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주가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물질의 에너지보다 15배나 더 큰 어떤 질량-에너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물질이 만들어내는 중력적효과, 즉 중력퍼텐셜에너지보다 15배나 더 큰 척력적 중력퍼텐셜에너지만 존재하면 되고, 이러한 현상이 양의 에너지와 음의 에너지의 크기가 완전히 같은 상태에서, 즉 Zero Energy 상태에서 암흑물질(dark matter)과 암흑에너지(dark energy) 효과가 설명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동안, 지구에서 음의 에너지 및 음의 질량이 관측되지 않은 이유 :
음의 질량과 음의 질량 사이에는 척력적인 중력효과가 존재하고, 따라서 음의 질량은 음의 질량만으로 이루어진 별이나 은하구조를 형성하지 어렵다. 반면에 양의 질량들은 인력적인 중력효과로 은하 및 은하단과 같은 거대 질량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에, 양의 질량 밀도가 음의 질량 밀도를 초과하는 영역이 존재하게 되고, 이러한 곳에서 우리 지구 및 은하들이 탄생하였기에 음의 질량은 그동안 지구에서 미관측되었던 것이다.
음의 에너지및 음의 질량은 은하구조 바깥에 존재한다.
(총에너지 자체 또한 음인)음의 질량은 왜 입자 가속기에서 관측되지 않는 가? 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실험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충돌로 인해 결합된 에너지 또한 역시 양의 에너지이고, 그들이 붕괴되어 발생하는 입자 역시 양의 에너지 상태이기 때문에 관측이 어렵고, 양의 질량이 음의 질량으로 천이하는 자발적 과정이 금지될 가능성 또한 높다.
동영상 설명 :
http://www.youtube.com/watch?v=MZtS7cBMIc4
1. 음의 질량은 상대론적 에너지식과 디랙 방정식의 해이다.

음의 에너지, 즉 음의 질량도 해이다.(m=E/c^2)
2. “에너지가 낮은 상태가 안정하다!”는 물리학의 근본원리 또는 근본명제는 수정되어야 한다!
(http://icarus2.egloos.com/2724810)
음의 에너지 해를 받아들이지 못한데에는 “음의 질량”이 지구상에서 관측된 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원적으로 “에너지가 낮은 상태가 안정하다!”는 근본원리(명제)가 음의 에너지에 적용되었을 때, 에너지가 가장 낮은 상태는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준위이고, 이에 따라 모든 질량은 에너지를 방출하고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준위로의 천이가 발생해서 우주가 붕괴될 것으로 예측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음의 질량에 대한 운동방정식을 분석한바, “음의 질량은 극대점에서 안정하다!”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양의 질량에 대한 관측으로부터 얻었던 원리(명제)인 “에너지가 낮은 상태가 안정하다!”를 음의 질량에 적용함에 있어, 실제적인 분석없이 이 원리(명제)가 음의 질량에도 당연히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의심 없이 받아 들인 것이 그 원인이다.
음질량(마이너스질량)의 경우 힘과 운동방향이 반대인 것으로부터, 우리는 음의 질량이 극대점에서 안정하고, 극대점에서 하모닉 오실레이션 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에너지가 낮은 상태가 안정하다!”는 원리(명제)는
“ 양의 질량은 에너지가 낮은 상태에서, 음의 질량은 에너지가 높은 상태에서 안정하다! “로 수정되어야 한다.
또한, 음의 에너지 준위가 존재하더라도 양의 에너지가 음의 에너지 영역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음의 에너지 법칙을 따라야 하므로, 양의 에너지가 음의 에너지로 전환되는 천이가 금지될 수 있으며, 설령 자발적 천이과정이 존재하더라도 "음의 질량은 에너지가 높은 상태에서 안정"하기에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 준위로의 파국은 생기지 않는다!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 준위로의 천이”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음의 질량”의 반대논리가 사라진 반면, “음의 질량”의 존재를 시사하는 3개의 방정식(①상대론적 에너지식 ②Dirac 방정식 ③장방정식)이 존재한다.
3. 음의 질량과 음의 질량 간의 운동, 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 간의 운동은 에너지보존과 운동량 보존을 준수한다.
4. 음의 질량은 우주의 가속팽창에 대한 일반상대론 및 장방정식의 해이다.
우주의 가속팽창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암흑에너지는 음의 질량(마이너스질량, 음질량)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음의 질량이 존재하는 경우 암흑에너지가 설명 된다는 점에 대해서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이는 “음의 질량이 존재할 경우 암흑에너지를 설명할 수 있음”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의미이지, 물리학계가 “암흑에너지의 본질이 음의 질량으로 부터 나온 양의 중력퍼텐셜에너지이다” 라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리학계는 “음의 질량”을 위의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준위로의 파국문제”와 “그동안의 미관측”으로 인하여 받아들일 수 없었고, 이에 따라 암흑에너지를 “음의 질량 밀도”로 해석하지 않고, “양의 질량이지만, 음의 압력을 가진”이라는 해석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1) 1998년 우주의 가속팽창을 관측했던 두팀 모두, 기존의 우주상수가 없는 장방정식의 해로 “음의 질량 밀도”를 얻었다.
즉, 지난 70여년간 검증된 우주상수가 없는 장방정식은 우주의 가속팽창에 대해서 “음의 질량 밀도”를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HSS(The High-z Supernova Search) team : Brian P. Schmidt, et al : http://arxiv.org/abs/astro-ph/980520114P, 26~29lines.If Λ=0, Ω_m = - 0.38(±0.22) : negative mass density===== =====SCP(Supernova Cosmology Project) team : S.Perlmutter et al.http://arxiv.org/abs/astro-ph/98124737PIf Λ=0, Ω_m = - 0.4(±0.1) : negative mass density
2) 암흑에너지 관련 많은 논문과 전공 교재에서, 암흑에너지 관련항, 즉 우주상수항이 음의 질량 밀도에 대응됨을 수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ρ_eff = - Λ / 4πG, Λ가 양의 값이므로, 우주상수는 “음의 질량 밀도”에 대응된다.
따라서, “음의 질량”이 존재한다면 암흑에너지는 설명되고,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 또한 수정될 필요가 없다. 지난 70여년간 우주상수가 없는 장방정식은 우주에 대해서 올바른 결과를 제시하여왔다.
“음의 질량 밀도”를 버림에 있어, “수식”이 이값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정관념”이 이값을 버리도록 했으나, 그 “고정관념”이 기반하고 있었던 “마이너스 무한대 에너지 준위로의 천이문제”가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5.음의 질량을 통한 우주의 가속팽창 - 암흑에너지 증명
1) 암흑에너지 및 중력에 관한 중요한 보고-1,2(2011.10월) [중력적 효과의 크기]와 [우주의 구성성분의 크기]가 1:1 대응될 것이라는 물리학과 천문학의 근본적인 추론이 잘못되었을수 있음을 증명하다.http://icarus2.egloos.com/3242549http://icarus2.egloos.com/3243447
2) 음의 질량을 통한 우주의 가속팽창 - 암흑에너지 증명 - 시뮬레이션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현재까지 우주가 보인 거시적인 움직임, 즉, [가속팽창==>감속팽창==>다시 가속팽창]을 음의 질량을 통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보이다.] http://icarus2.egloos.com/3294606
http://icarus2.egloos.com/3295750
[ 시뮬레이션 동영상 -1 ] : 음의 질량에 의한 우주의 가속팽창 http://www.youtube.com/watch?v=kWlB2eaE7hc
[ 시뮬레이션 동영상 -2 ] : Zero Energy로부터 우주의 탄생과 가속팽창
http://www.youtube.com/watch?v=wwoB78tvgQ8
6. 암흑물질(dark matter)은 음의 질량(negative mass)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 동영상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
[ 음의 질량의 운동 특성 ]
http://www.youtube.com/watch?v=MZtS7cBMIc4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은, 우리 우주의 초기에 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의 쌍생성이 있었다면, 현재 양의 질량들은 인력적인 효과에 의해서 은하, 은하단 구조를 이루고 있고, 음의 질량들은 척력적인 효과에 의해서 우주 전체에 거의 균일하게 분포하고 있게 된다.
또한, 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으로 이루어진 은하 및 은하단과의 인력적인 상호작용에 의해서, 음의 질량(암흑물질)은 은하주변에 뭉쳐있는 클러스터링 구조를 이루고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음의 질량(암흑물질)이 은하주변에 클러스터링 되어 있는 구조로부터, 은하내의 별들에 추가적인 구심력이 발생하고, 이를 통하여 은하의 로테이션 커브를 설명할 수 있다.
앞서 설명드렸던 암흑에너지에 해당하는 “음의 질량 밀도”의 존재를 가정할 경우, 암흑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음의 질량 밀도”가 암흑물질의 구심력 효과 또한 동시에 설명할 수 있다.
즉, “음의질량” 이라는 단일항에 의해서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이 동시에 설명된다는 것이다.
[ 은하 밖에 분포하는 음의 질량으로부터 은하내에서의 구심력 효과 ](http://icarus2.egloos.com/2732221)
[균일하게 분포하고 있는 음질량(음에너지)에 둘러싸인 은하구조]
1) 왼쪽에 흰색의 비어있는 공간은 달리 표현하면, 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이 동일한 밀도로 가득차 있는 공간이라 가정해 보면,
흰색의 비어있는 공간 = 0 = (+ mc^2) + (- mc^2) = 0
2) 이제 전영역에 걸쳐 음의 질량이 균일하게 분포하므로, 질량 m에 작용하는 음의 질량에 의한 효과는 0 이 된다.
3) 이제 남아있는 질량은 왼쪽 흰색의 영역 전체에 양의 질량이 음의 질량 밀도로 분포하고 있게 되고, 균일하게 분포한 양의 질량이 반경 R에 위치한 양의 질량 m에게 작용하는 중력은 반경 r 이내의 질량 분포만이 m에게 중력을 작용시킴을 알 수 있다. – Shell Theorem.
4) 따라서, 최종적으로
즉, 거리 r 에 비례하는 형태의 암흑물질분포를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은하내의 개별 중력원의 위치에 영향받지 않는 암흑물질 분포를 설명할 수 있다.
5) 최근 시뮬레이션 결과 : 은하외부의 암흑물질에 의한 구심력 효과 시뮬레이션http://icarus2.egloos.com/3059979
7. 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의 쌍생성모델에서 총 중력퍼텐셜 에너지 및 암흑에너지 항
우리는 우주의 구성성분을 판단함에 있어 질량-에너지를 측정하여 우주의 구성성분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중력적 효과, 즉 중력퍼텐셜에너지를 통해서 우주의 구성성분을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만일 일반물질의 중력퍼텐셜 에너지(U) 보다 더 큰 어떤 미지의 중력퍼텐셜 에너지(U-+)가 존재하게 될 때, 우리는 일반물질의 질량-에너지보다 더 큰 어떤 미지의 질량-에너지가 존재한다고 추정하게 될 것이다.
위는 총 정지질량에너지가 zero인 상태에서 원거리 은하들을 음의 질량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로 배치시킨 시뮬레이션 결과이다.
왼쪽이 WMAP값이고, 우측이 본 모델을 통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값이다.
Matter : 4.6 (1) -->(1)
Dark Matter : 23.3 (5.065) -->(5.523)
Dark Energy : 72.1 (15.674)-->(15.463)
놀랍게도, WMAP의 예측비율과 매우 유사한 중력 퍼텐셜 에너지비를 얻을 수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중력퍼텐셜 에너지비가 총에너지가 Zero인 상태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http://icarus2.egloos.com/3243447
8. 물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비율(4.9% : 26.8% : 68.3%)에 대한 증명
2013년 9월경 본 모델을 통하여 WMAP과 Planck 위성의 관측결과 또는 추정치인 물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비율에 대한 증명을 시도했고, 본 모델을 통하여 matter : dark matter : dark energy = 4.9% : 26.8% : 68.3% 비율을 증명할 수 있었음.
이 증명을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음.
http://vixra.org/pdf/1309.0035v6.pdf
또한, 현재의 람다씨디엠 모델과 명확히 다른 한가지 현상이 예측되는데, 현재의 람다씨디엠 모델은 암흑물질은 입자적인 특성을 갖는 대상으로 간주하기에, 항상 양이 일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본 모델에 의하면, 암흑물질의 특성은 음질량이 만들어 내는 중력퍼텐셜에너지에 대응되는데, 음질량의 총량은 변하지 않더라도, 음질량이 만들어내는 중력적 효과의 크기는 변함. 이에 따라,
[ 본 모델을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예측 ] - 암흑물질의 양도 증가한다.
본 모델은 물질과 암흑물질의 비가 변함을 예측하고 있음. 주류물리학적인 기술에서는 암흑물질의 양도 증가하는 현상이 관측될 것으로 보임. 따라서, Ω_d/Ω_m 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9. 음의 질량 가설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외에도 몇 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1) 우리 우주의 에너지의 초기값 문제
: 우리 우주의 에너지의 초기값과 관련하여 에너지의 초기값이 “0” 인 것이 좀더 자연스러우며, 따라서 물질의 양의 에너지를 상쇄하기 위한 음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E_T = 0 = (+E) + (-E) = (Σm+c^2)+(Σ-m_c^2)+(ΣU) = 0** Zero Energy 상태로부터 우주의 탄생 - 컴퓨터 시뮬레이션!http://icarus2.egloos.com/3079631
2) 우주의 질량밀도가 임계질량밀도 근처값을 갖는 질량밀도의 파인튜닝 문제 (http://icarus2.egloos.com/2739777)
: 쌍생성의 기본 메커니즘인 1:1 대응과 음질량과 양질량의 총 중력퍼텐셜에너지 항의 특성 때문이다.
3) 우주상수가 왜 작고 논제로 값을 갖는가? 하는 Cosmological Constant Problem and Cosmological coincidence problem
: 암흑에너지의 근원이 음질량과 양질량의 중력 퍼텐셜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중력퍼텐셜 에너지이기 때문에 작은 값을 갖고, 음질량과 양질량의 중력퍼텐셜 에너지라 양의 값을 갖는다. 또한 물질과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의 비율이 서로 일치하는 문제(서로 비슷한 크기의 값을 갖는 문제 - Cosmological coincidence problem)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설명을 제공하는데, 물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비율이 서로 같은 크기를 갖는 양의 에너지와 음의 에너지로부터 나오는 중력퍼텐셜에너지의 비이기 때문이다.
즉, matter=U++, dark matter=U--, dark energy=U-+ 에 대응되고, 이들의 크기비교시 중력퍼텬셜에너지의 비교이기 때문에 서로 유사한 크기의 값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4) 암흑에너지의 상전이 문제
: 암흑에너지가 우주초기 인플레이션 시에는 매우 컷으나, 현재는 작은 문제
중력퍼텐셜 에너지는 평균거리 r에 반비례하기에 우주초기에는 이값이 매우 컷으나, 현재는 우주의 팽창에 따라 매우 작은 값을 갖는다. 간략한 계산을 통해 우주초기에는 현재보다 10^240배 이상 큰 암흑에너지 값을 얻을 수 있다.
5) 빅뱅 가설에 따라, 현재우주를 되돌려 보았을 때 직면하게 되는 우주초기의 고밀도, 즉 블랙홀의 밀도를 넘어서는 상태로부터 팽창문제
현재의 양의 질량으로 이루어진 빅뱅가설은 우주초기에 우리 우주가 블랙홀의 밀도를 넘어서는 상태로부터 팽창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어떤 설명을 제시하긴 하지만, 진실로 우주의 총질량을 모아놓은 블랙홀의 내부로부터 모든 물질들이 탈출하는 일이 가능한 가? 또 다른 가설을 통해서 임시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음의 질량과 양의질량의 쌍생성” 가설에서는 현재 우주를 되돌리더라도, 양의 질량밀도와 음의 질량밀도의 상쇄로 인하여 우주초기에 양의 질량으로 된 블랙홀의 밀도를 갖지 않고, 따라서 팽창 가능하다! 또한 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의 1:1 대응으로부터 나오는 중력퍼텐셜은 양의 값을 갖고, 이는 “탄생후 팽창이” 우주의 본질적인 특성임을 시사한다. ** 최근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 Zero Energy 상태로부터 우주의 탄생 - 컴퓨터 시뮬레이션!http://icarus2.egloos.com/3079631
6) 우주의 Void 구조
: 우주의 거대구조인 “Void” 구조는 “중력적 요동” 외에도, 음질량간의 척력적인 중력효과로 인한 음질량 영역의 성장과 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 쌍간의 “쌍소멸”로 인한 원시공동의 성장으로 인하여 발생하였을 수 있다.
10. 위의 설명들은 모두 단일한 가정으로부터 설명되는 사항들이다.
“우주 초기에 음의 질량(에너지)과 양의 질량(에너지)의 쌍생성이 있었다!”
20여 가지가 넘는 서로 다른 문제들이 “음의 질량(에너지)” 하나로 일관되게 설명되며, 이는 “음의 질량”에 대한 관념적 거부감을 내려놓고, 좀더 엄밀한 계산과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
11.음의 질량을 통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가설에 대한 검증
1) 암흑에너지의 크기에 상응하는 음의질량 분포로부터 은하내의 구심력 계산
V-4.(은하 밖에 분포하는 음의 질량으로부터 은하내의 구심력 계산)에서 제시한 방식을 따라서 은하의 rotation curve 또는 은하내의 암흑물질의 양을 설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은하바깥의 음의 질량 밀도를 양의 mass density의 X 배 수준으로 놓고, 이 음의 질량 밀도에 의한 centripetal force effect가 은하내의 로테이션 커브를 설명하는 형태로 나온다면 “음의질량” 이라는 단일항목을 통해서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동시에 설명하게 되고, 따라서 가설이 옳음을 증명하게 된다.** 최근 시뮬레이션 결과 : 은하외부의 암흑물질에 의한 구심력 효과 시뮬레이션http://icarus2.egloos.com/3059979
2) Simulation of the Bullet Cluster
충돌전에 두개의 galaxy cluster를 음의 질량(암흑물질)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에서 충돌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면, 두 은하단을 중심으로 여전히 음의 질량(암흑물질)이 은하단을 둘러싸고 있고, 반면에 hot gas가 중간에 인력적인 상호작용의 영향을 받은 형태로 존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① +질량(hot gas), +질량(hot gas) : 인력적
② -질량(암흑물질), -질량(암흑물질) : 척력적③ 거대 +질량(은하,은하단), -질량(암흑물질) : 인력적 - 은하주변에 암흑물질의 클러스터링
3) 음의 질량(음물질)과 양의 질량(양물질)의 쌍생성을 가정한, 대규모 빅뱅 시뮬레이션
4) 음에너지(질량)와 양에너지(질량)가 같이 존재할 때의 장방정식을 새로 만드고 해를 구할 필요가 있다.
이때, 양질량만 존재할때는 중력퍼텐셜항이 하나의 단일항 형태로 표시 가능했기에, T_μν항 하나만 존재하면 되었으나, 음질량과 양질량이 같이 존재하는 경우, 중력퍼텐셜항이 3개 나오기에, 아래와 같은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별 상황을 가정하고, 이 방정식의 해를 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 모델에서 Λ항은 양의 에너지와 음의 에너지의 중력퍼텐셜항에 대응되기에 상수가 아니다.
12. 참고사항
1) “음의 질량을 통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가설” 논문
Hypothesis of dark matter and dark energy with negative mass : http://vixra.org/abs/0907.0015
2) Negative Mass is Stable at the State of High Energy(음의 질량의 경우 에너지가 높은 상태에서 안정하다는 근본명제에 초점을 맞춘 논문)http://vixra.org/abs/1107.0052
3) Zero Energy 상태로부터 우주의 탄생 컴퓨터 시뮬레이션http://www.youtube.com/watch?v=vYEPbCpkLa8
4) 은하밖의 암흑물질(음의 질량) halo로부터 은하내에 구심력 효과가 존재함을 증명하는 시뮬레이션http://www.youtube.com/watch?v=ylEi2gpnD08
5) 암흑물질이 빛을 방출하지 않는 이유!http://icarus2.egloos.com/3209624
6) 암흑에너지 및 중력에 관한 중요한 보고-1,2[중력적 효과의 크기]와 [우주의 구성성분의 크기]가 1:1 대응될 것이라는 물리학과 천문학의 절대명제가 잘못되었을 수 있음을 증명하다.http://icarus2.egloos.com/3242549 http://icarus2.egloos.com/3243447
7) 음의 질량을 통한 우주의 가속팽창 - 암흑에너지 증명Zero Energy 상태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더니, 우주 초기의 [가속팽창]==>70억년 전까지의[감속팽창]==>현재의 [가속팽창]이 시간순으로 나타났다.
9)물질,암흑물질,암흑에너지 비율 증명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63468413
10) * 이제 여기 이글루는 관리하지 않으며, 저의 연구논문이나 글들은 아래의 두곳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Hyoyoung_Choi
- http://blog.naver.com/hbar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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