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 별을 삼키지 않는 블랙홀 발견 - 중력감소의 원인에 관하여~ 특이점 및 무한대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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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별을 삼키지 않는’ 블랙홀 찾았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8&oid=092&aid=0002033275

 

별과 우주먼지 등을 삼키지 않는 블랙홀이 발견됐다. 항공우주국(NASA·나사)는 1일 지구에서 2만6천광년 떨어진 은하수 중심에서 기존 블랙홀의 상식을 뒤집는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블랙홀은 거대한 별이 죽을 때 발생하며 이 때 중력이 너무나도 강력해 빛조차도 여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랙홀이 가진 중력의 힘은 엑스레이 방출에 의해 측정되며 이를 통해 얼마만한 열이 발생되는지를 알 수 있다. 나사 천문과학자들은 찬드라X레이 천문위성을 통해 은하수(Milky Way galaxy)중심에 자리잡은 블랙홀 새지테리어스A스타가 이같은 특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나사가 은하수 중심부에서 근처에 있는 우주먼지나 별이 있어도 1%미만만을 삼키는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나사>

  

과학자들은 새로이 발견된 블랙홀을 ‘궁수A별’이라는 의미의 새지테리어스A스타(Sagittarius A*)로 명명했다

관찰결과 궁수 A별은 자신의 근처로 다가오는 우주가스나 먼지의 1% 미만만을 빨아들이는 것으로 밝혀졌다.이 블랙홀은 우주가스나 먼지를 삼키기보다는 대부분을 우주로 되돌려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발견에 대해 펭유안 중국 상하이우주천문대 천문학자는 “우리의 상식과 달리 블랙홀이라고 해서 자신의 근처로 오는 모든 것을 삼키지 않는다. 분명 궁수A별은 자신의 먹이 대부분을 삼키기 힘들다는 것을 발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발견은 그동안 일부과학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해 온 일부 블랙홀이 엄청나게 흐린데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발견을 주도한 Q 대니얼 왕 앰허스트대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블랙홀주변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과학자들 간에 논란이 분분했다. 블랙홀이 물질을 흡수해 커지는지, 또는 물질을 밖으로 흐르게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발견은 블랙홀이 커지는 과정에서 외부물질을 밖으로 밀어낸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라고 말했다 .

이번 발견은 찬드라위성의 장기 관측 결과 드러난 것이다. 찬드라위성은 지난 해 5주 동안 궁수A별의 쓸 만한 데이터 수집활동을 했다. 이 기간중 연구원들은 블랙홀 주변을 선회하는 초고열의 가스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

그런데, 이 관측결과가 제가 전에 주장했던, 아래의 주장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블랙홀(Black hole)은 특이점을 갖지 않는다!!! ]

http://icarus2.egloos.com/3346849

 

이 글에서, 통상적인 행성들의 경우에는 음의 값을 갖는 중력퍼텐셜에너지가 행성의 질량에너지에 비해 작기 때문에 무시해도 되지만, 블랙홀(Black hole)과 같은 고밀도 천체의 경우에는 이 중력퍼텐셜에너지(gravitational potential energy)를 무시할 수 없고, 이 값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 논리는,

음의 값을 갖는 중력퍼텐셜에너지의 크기를 “균일분포”를 가정하고 구해보면, 중력퍼텐셜에너지가 질량에너지를 상쇄시키는 반경 R_s가

 

위와 같이 블랙홀 반경의 30% 수준에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블랙홀 내부의 에너지(즉, 질량) 분포가 R_s내에 균일 분포한다고 가정하고, 모델링해보면, 이때의 중력퍼텐셜에너지의 크기가 블랙홀 질량에너지의 크기와 정확히 같아 서로 상쇄되기에 블랙홀로서의 기능을 하기 어렵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나아가서, 블랙홀 내부의 에너지 분포가 R_s와 R_b 사이에 있을 경우, 이것이 통상적인 블랙홀의 중력효과를 감소시킬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블랙홀의 경우에는 통상의 블랙홀과 달리 블랙홀이 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저하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참고로, 물질 또는 에너지가 블랙홀에 흡수된 후, 이것의 대부분이 R_s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고, 특히 새 물질의 유입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에, 이러한 현상은 블랙홀이 식사를 한 후, 굶은 시간이 어느정도 지속되었을 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위의 관측결과는 최소한 기존의 블랙홀의 인력을 감소시킬 기작을 필요로 하고, 블랙홀의 “중력퍼텐셜에너지” 또는 “중력자체에너지”가 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에,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블랙홀(Black hole)은 특이점을 갖지 않는다! ]

http://icarus2.egloos.com/3346849